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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방] 2·8독립선언 10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
국가보훈처(처장 피우진)는 22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2·8독립선언 10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. 2·8독립선언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(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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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, 제7회 목회자통일준비포럼 개최
숭실대학교(총장 황준성)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(센터장 하충엽)가 10월 24일(수)부터 26일(금)까지 쉐라톤 서울 디큐브 서울 호텔에서 '제7회 통일목회자준비포럼(Insig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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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시윤의 백투스쿨] '미래학교' 창덕여중의 의로운 실험
'정답 없는 문제를 출제하는 시험' '계란 안 깨지게 낙하시키기 공동 작업' '온돌·소극장형 교실' '태블릿PC를 활용한 음악수업' '스마트폰 켜니 수업에 빠져드네' '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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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자치학회, 6월 2일 ‘서울형 주민자치회 정책토론회’
한국자치학회(학회장 전상직)가 한국지방자치학회(학회장 최진혁)와 공동으로 ‘서울형 주민자치회에 대한 정책토론회’를 오는 6월 2일 서울 인사동 소재 태화빌딩 지하 강당에서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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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실대 ‘2017 ACE+ 교육혁신 성과확산 심포지엄’ 개최
숭실대학교(총장 황준성)는 12월 14일 오후 교내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‘2017 ACE+ 교육혁신 성과확산 심포지엄’을 개최했다. 숭실대 황준성 총장은 개회식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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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문단의 순수-참여 진영 대립, 건전한 긴장관계로 봐야"
프랑스 대표적인 문학평론가 앙투안 콩파뇽. 서울국제문학포럼 참가차 방한했다. [사진 대산문화재단] 종이책 도서관은 더 이상 인간지식의 성소가 아니다. 방대한 인터넷이 대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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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한 '한민족 네트워크' 구축하려면…재외동포재단 전문가포럼 개최
건강한 한민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‘2016 재외동포 전문가 포럼’이 재외동포재단·중앙일보 주최, 외교부 후원으로 3일 열렸다. 1세션에서 러시아·CIS 지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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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방] 하창우 변호사 外
◆하창우(61) 변호사가 23일 제 48대 대한변호사협회장에 공식 취임했다. 하 회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“현재 대법원이 구상하고 있는 상고법원은 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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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자치 나아갈 방향 제시.. 주민자치실질화대토론회 성료
한국자치학회와 한국주민자치중앙회는 이학재 국회의원실과 공동주최한 주민자치실질화대토론회가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 주민자치위원 및 정,관계 인사 천여명이 참석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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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주민자치중앙회, 주민자치실질화대토론회 개최!
한국의 주민자치 발전과정과 현재의 상황,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. 한국주민자치중앙회는 한국자치학회, 이학재,유성엽 국회의원실과 함께 오는 13일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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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일관계 진전 한국측 "우려"에 일 학자들 "대단한 오해"
북한과 일본 관계의 최근 진전 움직임과 관련 '북핵 해결이나 한·미·일 대북공조에 걸림돌이 될 것'이란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, 북·일 접근과 동북아 정세를 주제로한 한·일 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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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방] 6·3민주화운동 50주년 기념 학술회의 外
◆6·3민주화운동 50주년 기념 학술회의가 27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. 이홍구 전 국무총리와 김원기 전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, 김도현 전 문화체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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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北 연평도 공격은 침략 행위 … 中이 제재했어야”
북한이 3차 핵실험 뒤 격렬한 대남 도발을 하면서 한반도 ‘북핵 게임’의 양상이 바뀌었다. 북한이 한반도 평화·안정을 위협하자 박근혜정부에 이어 중국의 시진핑(習近平) 체제는 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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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北 연평도 공격은 침략 행위 … 中이 제재했어야”
스인훙(時殷弘·62) 인민대 미국연구센터 주임교수. 난징대 국제관계사로 박사 학위를 땄다. 국제관계 이론과 대(大)전략, 미·중 관계 분야의 권위자다. 미·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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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北 연평도 공격은 침략 행위 … 中이 제재했어야”
스인훙(時殷弘·62) 인민대 미국연구센터 주임교수. 난징대 국제관계사로 박사 학위를 땄다. 국제관계 이론과 대(大)전략, 미·중 관계 분야의 권위자다. 미·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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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회도 강연도 요즘 대세는 경제민주화
경제민주화를 둘러싸고 한국 사회는 지금 논쟁 중이다. 토론회와 강연도 잇따르고 있다. 17일 시장경제연구원·국가경영전략연구원이 연 정책토론회 기조발제에서 김인호 전 경제수석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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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확산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…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”
“기업의 핵심가치에 ‘공헌’이 들어가 있다. 기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을 믿는다. 여생을 ‘따뜻한 동행’(자신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)을 통해 장애인을 돕고, 지금 하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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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흥·성장이 목적된 교회, 불편한 진실 외면말라
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11일 미래목회 포럼에서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. “교회의 존재 목적이 뭔가”라는 물음을 던졌다. 목회자들이 청진기를 갖다 댔다. 대상은 한국 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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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문학계 큰 별들 한꺼번에 서울 온다
노벨문학상 수상자 르 클레지오와 가오싱젠, 아프리카에서 또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경우 1순위로 꼽히는 나이지리아 출신 소설가 벤 오크리, 영국의 부커상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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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알림] ‘일자리 만들기와 중소기업’ 포럼 엽니다
한국국제경제학회(회장 김인철 성균관대 교수)가 ‘일자리 창출 성장정책과 중소기업의 역할’이라는 주제로 2010년 하계 정책포럼을 엽니다. ‘고용 없는 성장’이 많은 나라의 고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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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지금은 민족공동체·통일 진지하게 생각할 때”
1989년 9월 11일 노태우 정부는 ‘민족공동체통일방안’을 발표했다. 민주화 20년과 한반도 통일 논의 20년은 역사적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. 2일 오전 ‘전환기에 선 한반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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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광역 경제권 육성 5년간 50조 투입”
이용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8일 “광역 경제권 육성을 위해 향후 5년간 약 50조원을 집중 지원할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‘2009 지역발전 국제컨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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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, 50위였다 160위였다 널뛰기 평가
서울대는 지난해 11월 영국 QS(대학평가 민간업체)가 실시한 대학평가에서 50위를 했다. KAIST는 95위였다. 하지만 같은 해 중국 상하이교통대의 평가에서는 160위로 밀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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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봉하’의 침묵 속 ‘노의 사람들’ 기지개
‘노무현의 사람들’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. 노무현 정부 청와대 수석·비서관 출신 모임인 ‘청정회’가 7~8일 강원도 평창의 한 호텔에서 워크숍을 연다. 이들은 지난해 8월 총선